디지털 카메라 (똑딱이건 DSLR이건...) 를 추천 해 달라고 하는 사람들 똑바로 들어!! ㅋ
니콘이나 캐논 외의 브랜들 모델을 추천 해주면,
후에 꼭 원망이 나온다.
"이건 이게 왜이래, 캐논껀 안그런데, 니콘에선 이기능이 있던데, ..."
그럼 그냥 니가 골라 사지 그랬어... 그러게 왜 전문가도 아닌 나한테 물어... ㅆㅑㅇ
특히 처음 DSLR을 사는 사람이나,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에겐
더더욱 추천 해주고 싶지 않다.
색감이 예쁜 후지,
사용이 편한 소니,
인물이 잘나오는 올림푸스,
주인 말 잘듣는 펜탁스,
서비스 센터 많은 캐논,
단점 찾을것 없는 니콘,
브랜드 마다, 모델 마다 장단점이 있는건 당연한거 아냐?
그렇게 다 만족하고싶으면, 종류별로 다 사던가!
누가 그러더라
장점은 보이지 않고 단점부터 보이는게 사람의 마음이라고...
니콘이나 캐논의 경우 단점이 보이더라도
주변에 같은 메이커의 기종을 사용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DSLR은 원래 이런거구나...' 하면서 넘어가는데,
나름 고려해서 추천해준 타브랜드 모델에게는
단점이 하나 보여도 그렇게 관대하지 못하게 된다는...
"비싼게 좋은거야"라는 누군가의 말에 100% 동의하지는 않지만,
'틀린얘기'는 아닌것 같다.
참고로
내가 눈독을 들이는 닷지 RAM 3500 SLT 는 $43,500 다.
2009.03.09 외환은행 기준 ( 1 : 1,548 ) 으로 \67,359,750 인데,
세금 이것저것 붙여서 7천만원을 주고 트럭을 끌것이냐,
국산 세단에 풀옵션 덕지덕지 추가해서 끌것이냐...
제네시스는 램보다 타이어가 작잖아,
램은 너무 커서 자동 세차장 못들어가잖아...
뭐가 더 좋은게 어딨어... 지가 좋은거 사는거지.
